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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선정 ULSA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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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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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1년 9월 24일 제정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시행과 에너지 전환 촉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로 설치하는 기관이다.

울산시의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우리대학은 지정일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2022년 올해 하반기에 2억 원(국비 50%, 시비 50%)의 재정지원을 받고, 2023년부터는 매년 8억 원을, 사업기간 동안 총 2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산업·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지역의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의 탄소중립 사업 협력 등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센터장으로 나선 우리대학 화학공학과 박흥석 석좌교수는 울산을 글로벌 생태산업단지로 이끈 주역으로 “산업공생에 의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통해 울산을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추진하겠다”라며, “울산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과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산업단지 비중이 큰 울산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지역 기업의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우리대학 조홍래 총장은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중단하고 온실가스 국내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2050 탄소중립’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과제다. 기후변화의 위기는 언제, 어느 때,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합심하여 미리 대비해야 한다. 탄소중립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우리대학은 단순히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기관에서 벗어나 우리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에도 울산광역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