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저희과가 야간이 사라진지 오래되엇는데 제가 아직도 야간반에 소속되잇는것도 이상하지만 사라진지1학기 동안 계속 야간반인것도 이상합니다.
타 학생 같은경우는 그냥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 처리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제가 무슨반인지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번 수강신청을 하는데 제가 반이없다고 나와서 저희 과사무실에 전화를 드렷더니 그냥 학생은 수강신청하기가 어렵고 조교를 통해서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리하여 같은 반학생들에게 저희과 수업 시간이랑 날짜등등 다 물어보고나서 신청할려햇더니 제가 원하는 수업인원 초과라는 조교에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이럴꺼면 따로 미리 얘기를 해주던가 조치를 취해주시지 제가 물어봐야 알려주는게 당연합니까? 저는 이러한 과정을통해 이학교를 믿고 다녀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큰꿈을 가지고 이학교에 복학을 하였지만 사소한 문제 해결능력도 안되는 학교에 다녀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빠른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