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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디자인과 이옥순 교수 ‘올해의 교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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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11일(월) 오후 4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6년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실내건축디자인과 이옥순 교수를 선정했다.
1997년 3월 울산과학대학교에 임용된 이래 29년간 재직 중인 이옥순 교수는 실내건축디자인 분야의 현장 밀착형 교육 혁신을 주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재 양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옥순 교수는 2021년부터 매 학기 ‘실내건축디자인과 교과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설계 및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RISE사업 주문식교육과정과 평생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며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왔다.
또한 실내건축기사를 비롯한 직무 관련 자격증 14개를 직접 취득해 교수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인테리어시공학과 성인학습자 과정에 특화된 자격증 연계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전문성은 교육 환경 조성에도 이어져 목공실습실·도배실습실·도장실습실 등 전공 특화 실습실을 구축하고, 재료 샘플실 및 아이디어발상실을 조성하는 등 현장형 실습 환경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는 HD현대중공업 영빈관 리모델링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수업에 즉각 반영했고, KOSID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울경회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지역산학협력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졸업생의 질적 취업률 제고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했다. 이렇게 현장 밀착형 교육 활동과 산업계 기여를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결과, 2022년 KOSID 부울경회 공로패와 2023년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이옥순 교수는 “실내건축디자인 분야는 이론과 현장이 따로 존재할 수 없다.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것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