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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술사관 육성사업 실내건축 현장 견학 및 진로 탐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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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CO 건축박람회·근대건축 탐방 통해 실무 중심 진로 역량 강화
박람회 견학부터 공간 분석 실습까지, 교실 넘어선 현장 체감형 교육
우리 대학이 2025년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울산공업고등학교 건축과, 토목과 학생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실내건축 현장 견학 및 진로 탐구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이 연계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2023년부터 울산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스마트 실내건축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대구 EXCO 및 대구 근대골목,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실내건축 분야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6 대구 동아 건축박람회 현장 견학, 최신 실내건축 디자인 트렌드 이해, 대구 근대건축 자산 탐방을 통한 공간 분석, 동성로 상업 공간 실내디자인 사례 조사, 공간 사례 분석 기반 디자인 사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대구 동아 건축박람회를 견학하며 건축·실내건축 관련 최신 자재, 설계 기술, 시공 방식, 친환경 및 스마트 건축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전시 부스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교과 과정과 현장 기술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구 근대골목에서 역사적 건축 자산을 탐방하며 공간의 구조와 의미를 해석하고, 동성로 일대 상업 공간의 실내디자인 사례를 직접 조사하며 현장 분석 역량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전날 수집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 사고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공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함양했고,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울산공업고등학교 건축과 2학년 최준명 학생은 “실제 공간 사례와 건축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자재와 시공 사례를 보면서 실내디자인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고,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 김동욱 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교실 수업을 넘어 건축박람회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연수를 구성했다. 앞으로도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