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갤러리
[교내활동] 26.06.01 동구보건소와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교육 연극 및 불소도포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미취학 아동 대상 구강보건교육 연극·불소도포 진행>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제81회 구강보건의날(6.9제)을 기념해 울산광역시동구보건소와 함께 지난 5월 26일과 6월 1일 양일간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연극과 불소도포를 진행했다.
구강보건의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6세 무렵 나온다는 점에 착안해,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로 옮겨 6월 9일로 정한 날이다. 해당 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지정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학생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산학연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본관 지하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구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7곳의 원아 200여 명이 참여했다. 치위생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은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인형극을 직접 제작·공연해 충치의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달했다. 이어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책임 지도한 유진실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구강보건교육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해 본다는 점에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선다"며 "영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토대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인 만큼, 연극을 통한 교육과 모니터링 결과를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위생학과는 울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의 구강건강을 위해 매년 구강건강교육과 치아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