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회의원·투자청 관계자들과 교육·인재 양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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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국회의원 등 대표단 4명 울산과학대 방문, 유학·산학협력 등 폭넓게 협의
- 장학·유학 프로그램부터 공동 연구까지, 한·몽 대학 간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울산과학대학교가 12일(월) 오후 3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몽골 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한·몽 양국 대학과 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대학 및 교육기관을 비롯해 보건의료, 투자, 인재양성, 이민·출입국 분야의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N. 바트숨베렐 몽골 국회의원, L. 다쉬뎀베렐 몽골 인민당(MPP) 사무총장 겸 YES Mongolia 대표, M. 고비사이한 울란바토르시 투자청 국장, D. 바야르사이한 칭기즈칸 통합국부펀드 한국대표부 대표가 참여했다.
울산과학대에서는 조홍래 총장을 비롯해 이연주 국제교류원장, 김강연 기획처장, 이창훈 국제교류원운영팀장이 참석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날 양측은 ▲몽골 학생 대상 장학 및 유학 프로그램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인재 양성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 ▲산학협력 및 공동 연구 ▲몽골과 한국의 대학·공공기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또, 협의에 이어 대학 측은 석사과정을 포함한 울산과학대학교의 교육 현황을 소개했고, 방문단은 캠퍼스를 둘러보며 교육 환경과 실습 시설을 살펴봤다.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몽골 대표단에 감사드리고, 이번 방문으로 몽골 학생들이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양국이 인재를 함께 키우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몽골 현지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유학생 유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