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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관육성사업 6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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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에서 6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총 4억5천2백만원의 국고를 지원 받게 됐다.
전국 17개 사업단 중 2014년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우수사업단에 선정된 곳은 우리대학을 포함해 단 두 곳뿐이며, 올해 이 사업의 예산규모가 56억원(교육부 20억원, 중기청 36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예산의 약 8%가 우리대학에 지급되는 셈이다.
우리대학 이 사업 시행 첫 해인 2009년부터 선정돼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정밀화학 산업단지와의 맞춤식 교육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당해연도 사업 이듬해에 치러지는 성과평가 결과 6년 연속으로 우수사업단에 선정되고 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이란 전문화된 기술·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특화업종 위주의 전문대학과 특성화 고등학교의 유기적인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기술인재 육성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의 정밀화학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울산공업고등학교 환경화학공업과의 3년 교육과정과 우리대학 환경화학공업과의 2년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총 5년간 정밀화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참여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해당 분야의 핵심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40개의 정밀화학 관련 우수 중소기업과 협약하여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 등을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학생과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과정 운영, 학생연수 운영, 장학금 지원 등의 교육시스템을 갖춰 그야말로 특화된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대학에서 이 사업을 주관하는 환경화학공업과 김학성 교수는 "학기 중 편성된 정규교과과정 외에도 방학기간 중 국내외 산업체 연수 등으로 참여 학생들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기술사관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밀화학 업계가 요구하는 고급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