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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반려동물보건과 2025.10.29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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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9일(수) 오후 1시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총장실에서 울산광역시 수의사회(회장 이승진)와 반려동물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에서 조홍래 총장, 김성철 부총장, 반려동물보건과 박성혁 교수가 울산광역시 수의사회에서는 이승진 회장, 장환수 상무, 이승진동물의료센터 전국화 간호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관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울산에 반려동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이 없어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에 반려동물보건과 신설을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 약 6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지난 2015년 1조 원 규모였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년 사이 반려동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효과적인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시설·실습 장비·콘텐츠의 공동 활용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조홍래 총장은 “반려동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우리 대학이 내년에 신설하는 반려동물보건과를 기반으로 울산 지역의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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