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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이 잠식한 정밀저항용접기 시장을 개척한 졸업 동문으로부터 1600만원 상당의 정밀저항용접기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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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령 2019-01-10 14:04

해외기업이 잠식한 정밀저항용접기 시장을 개척한 졸업 동문으로부터 1600만원 상당의 정밀저항용접기 기증받아

우리대학이 10() 오전 11시 우리대학 서부캠퍼스 용접기술교육센터 201호에서 졸업 동문이 대표로 있는 태성전자()(대표이사 손완태)로부터 1600만원 상당의 정밀저항용접기를 기증받고 기증식을 열었다.

 

19916월 설립된 태성전자()는 정밀저항용접기 제조업체로서 국내 최초로 인버터식 정밀 저항 용접기 개발을 비롯해 직류식 초정밀 저항 용접기 및 교류식 정밀저항 용접기, 콘덴서식 용접기 등 다양한 기종의 용접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해외기업이 잠식한 세계 정밀저항용접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등장해 경쟁을 거듭해 국내 대기업과 세계시장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국내 자본의 해외유출까지 막은 공을 올리고 있다.

 

우리대학 전기과(현 전기전자공학부) 1977학번인 손완태(, 64) 대표이사는 쓰고 있던 회사의 제품을 계속 쓰려는 국내 및 해외기업들의 선입견부터 선두 기업의 거센 압박까지, 정밀저항용접기 시장에서 해외 선두기업과 경쟁하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유수의 대학에서 우리 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등 성능면에서 최고수준이니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해서 지역사회와 국가가 바라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우리대학 허정석 총장은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대표이사 되어 회사에서 제작한 제품을 모교에 기증한 것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태성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서 학생들을 고급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태성전자와 태성전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에 학생들을 배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이날 기증식과 함께 태성전자()와 가족회사 협약까지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도모 기술지도사항 및 산학협력 연구과제 모색 현장실습, 인턴십 등 산학협력교육의 활성화 산업체 우수인력 확보 및 졸업생 취업을 위한 상호협력 산학의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각종 교육실시 및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산업체 인사의 대학교육 참여 등을 약속했다.

 

이날 기증식에 우리대학은 허정석 총장, 박효열 전기전자공학부장, 이행수 기계공학부장, 신상봉 용접기술교육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태성전자()는 손완태 대표이사, 손민희 경영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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