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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 젤리 만드는 ‘한천’으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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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령 2019-04-09 09:52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 젤리 만드는 ‘한천’으로 높인다”

포스텍·유니스트 교수진과 공동연구 논문, 세계적 권위의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에 등재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과 같이 지속해서 충전과 방전을 계속해야 하는 이차전지는 충전할 때 열이 나는 열화현상을 잡아야 한다. 열화현상이 일어나면 배터리 소모가 심해지는 등 효율이 떨어지고 수명까지 줄어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팀이 젤리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한천(agar)을 활용해 배터리의 열화현상 문제점을 해결했다.

 

우리대학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는 포스텍 화학과 박수진 교수·송우진 박사, UNIST 최남순 교수·한정구 박사·신명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온 배터리의 열화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한천 기반의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를 이용해 고용량의 양극 물질(LMO, LNMO) 기반 배터리에 적용해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한 고출력의 리튬이온 전지를 만들었다. 이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최근 게재됐다.

 

그동안 유기 전해질 기반 리튬 이차전지는 고온 환경에서 불안정한 반응을 보여 양극 물질을 공격해 전해액이 용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현상 때문에 고전압 고용량의 리튬 이차전지는 고온에서 성능이 약화하고 이 점은 전기 자동차 상용화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이하 생략)

 

*대경일보 기사참조

*대경일보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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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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