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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학과 졸업생 장재식 씨, 집에서 인강으로 독학해 시험 준비 1년 6개월 만에 제55회 세무사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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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1-09 17:27

세무회계학과 졸업생 장재식 씨, 집에서 인강으로 독학해 시험 준비 1년 6개월 만에 제55회 세무사 시험 합격

1차와 2차 시험을 같은 해에 합격하는 동차 합격으로 놀라움 더해

우리대학 세무회계학과 졸업생이 세무 및 회계 전공자도 학원수업 등을 들으며 평균 3년 정도 공부해서 합격하는 세무사 시험에 시험 준비 16개월여 만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합격의 주인공은 우리대학 세무회계학과 12학번 장재식 동문. 특히 장재식 동문은 집에서 인터넷 강의로 독학해서 55회 세무사 시험’ 1차와 2차를 같은 해에 합격하는 동차 합격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장재식 동문은 20172월에 우리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다 세무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같은 해 3월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야간) 3학년으로 편입하면서 곧바로 시험을 준비했다. 장재식 동문은 시험공부에 몰입하기 위해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 평균 5~6시간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을 빼고는 줄곧 본인 방 책상에 앉아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세무사 시험공부에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장재식 동문은 일반회사 취업과 세무사 시험 도전 등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세무사가 되기로 결정했다. 1차와 2차를 한 번에 합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편입 후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 줄곧 방 안 책상에 앉아 공부만 했다. 방문을 닫고 공부한다고 하니 가족들은 별말씀이 없었지만 완전히 신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웃음 섞인 농담 섞인 진담을 건냈다.

 

, “그래도 묵묵히 기다려준 가족들이 정말 고맙다. 아버지께서는 예전부터 좋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시지 않을 정도로 표현이 적으시지만 좋아하시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 장재식 동문은 이번 학기를 마치고 내년에 서울에서 수습 실무교육을 받을 생각이다. “서울이 시장이 크다. 서울에서 수습교육을 받고 거기서 개업할 생각이다. 우리대학 후배들에게 울산 토박이가, 그것도 전문대학 출신이 서울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꼭 보여줄 것이다. 세무사 시험 합격은 그 시작이다라고 힘주어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7일 발표한 55회 세무사 2차 시험 결과에 따르면 2차 시험에 5331명이 응시해 643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응시자의 절반 이상이 회계학 과락으로 불합격하는 등 합격률은 12.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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