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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CERT로부터 생산 및 품질관리 국제자격증 '교육 및 시험 시행기관' 지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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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미 2015-12-08 13:37

German CERT로부터 생산 및 품질관리 국제자격증

우리대학은 11월 20일 오전 11시 30분 German CERT로부터 품질기법운용사 등의 국제자격증에 관한 '교육 및 시험 시행기관'으로 지정받고 협약식과 현판식을 열었다. 

 

German CERT는 독일의 표준제정 및 관리기관인 DAkkS(Die Deutsche Akkreditierungsstelle GmbH)로부터 생산 및 품질관련 국제자격을 인증하는 전문기관이다. 

 

베를린에 본사를 둔 독일 연방공화국 소유의 독립기관인 DAkkS는 연구소 및 인정기관으로 서비스의 품질보증, 고객 신뢰 등 독일 경재의 경쟁력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교육 및 시험 시행기관 지정을 위해 German CERT에게 10월 한 달간 산업경영과의 교육과정, 교육시설 및 장비, 교수진에 대한 평가를 받은 후 품질기법운용사, 품질통계분석사, 품질경영진단사 등의 국제자격에 대한 교육 및 시험 시행기관으로 지정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 학생들은 본인이 재학 중인 교수님에게 교육을 듣고 평소 수업을 듣는 실습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돼 한결 수월하게 독일 DAkkS와 German CERT 명의의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생산 및 품질관리 관련 국내 국가자격이 품질경영산업기사 1개 종목밖에 없어 구직활동 시 개인 능력의 차별화를 보여주기 힘들었으나 국제자격을 취득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로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대학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산업경영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품질기법운용사 취득이 가능한 전문가과정을 개설해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90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시험을 칠 수 있게 된다.

 

우리대학 산업경영과 안남수 교수는 직장인도 교육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울산 지역에 제조업이 많은 만큼 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며,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실무자에게 적합한 심화 단계 자격증인 품질통계분석사와 품질경영진단사 교육과정을 개설하면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우리대학은 허정석 총장, 이행수 산학협력단장, 산업경영과 이규용 학과장, 정일한 교수, 안남수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German CERT에서는 안봉수 대표, 배극윤 부원장, 박지영 주임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German CERT 안봉수 대표는 "서울에서만 시험을 칠 수 있었던 국제자격증을 울산과학대학교에서도 칠 수 있게 된 이유는 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수진, 교육시설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울산과학대학교가 German CERT의 자격 및 인증확대를 위한 울산·부산·경남지역의 거점대학 역할도 수행하게 된 만큼 지역사회에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자"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우리대학 허정석 총장은 "교육과정이나 교육시설을 세계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은 울산과학대학교의 교육이 국제적 표준에 부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우리대학 산업경영과가 국제적 통용성을 갖춘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공학인증, 로이드 선급협회, German CERT 인증 및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전문대학으로서는 드물게 세계 수준으로 교육품질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어서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