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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쑥쑥', 아이디어 '톡톡'-산학협력 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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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미 2015-12-08 13:35

실력

(* 사진설명 : 11월 6일 청운체육관에서 개최된 산학협력주간 시상식) 

 

우리대학이 육성하고 있는 재학생 예비 청년명장들의 쇼케이스(일반적으로 새 음반이나 신인 가수를 관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갖는 특별 공연을 뜻한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우리대학 학생들의 실력은 쑥쑥 올랐고, 아이디어는 톡톡 튀었다.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동부캠퍼스 청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5 UC 산학협력주간' 행사가 기업과 대학의 훌륭한 산학협력 시너지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됐다. 

 

우리대학은 '2015 UC 산학협력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산학맞춤기술인재대전, 창업경진대회, 창업아이디어공모전, 아이디어 스피치 대회 등을 개최했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3시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75개 작품이 출품된 것보다 14개 작품이 더 출품되어 총 89개의 작품이 자웅을 겨뤘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전공분야의 이론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향후 산업체 현장에서 경험하고 처리해야 할 문제해결능력과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기계, 전기전자/컴퓨터, 공간디자인/디자인, 화학/산경/보건, 비특성화분야로 나누어 창의성, 기술성, 작품성을 기준으로 평가 및 심사한 가운데 환경화학공업과 이승현, 김인훈, 홍민기, 이한솔 학생과 함동곤 지도교수가 뭉친 덴탈 마스터 팀이 출품한 '천연추출물(가지)을 이용한 구내염 치료제 개발'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실제로 대상 수상팀의 구내염 치료제를 써본 우리대학 산학협력총괄협의회 회장이자 금화주강산기(주) 손시학 대표이사는 "사용 후 입속이 아주 개운한데 경진대회 출품작에서 그치지 않고 상품으로 출시되면 좋겠다"며, "제품 제작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할 뜻이 있다"고 아주 만족해했다. 

 

또, 창업아이디어공모전에서는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아이디어 스피치대회는 실무외국어과에서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창업 5팀이 산학맞춤기술인재대전에서는 공간디자인학부에서 최고상인 금상과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에서 '2015 UC 산학협력주간' 행사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무석 양석엔지니어링 대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배운 것들을 작품 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아주 기본적인 취지"라며, "기성품과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운 출품작도 있었지만 대부분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놀랐고, 학생을 지도한 교수님과 열심히 출품작을 만든 학생 모두가 존경스럽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